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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컴백' 효린, 서머퀸 자태 뽐내는 아찔 오픈힐 워킹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효린이 오픈힐 워킹을 선보였다.

소속사 ReH 엔터테인먼트는 15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드디어 진짜 'ChecK'(체크)"라는 문구와 함께 오는 22일 오후 6시 발표되는 효린의 네 번째 미니 앨범 'OriginaLyn'(오리지널린)의 스텝 필름을 게재했다.

효린 신보 티저 영상 갈무리 [사진=ReH 엔터테인먼트]
효린 신보 티저 영상 갈무리 [사진=ReH 엔터테인먼트]

영상은 타이틀곡 'ChecK'의 음원 일부와 함께 효린이 오픈힐을 신고 워킹을 선보이는 모습으로 시작했다. 이어 재킷을 벗어 던지는 순간 화면이 전환되고, 효린의 유쾌한 오프 모습이 담겨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앞서 효린은 인터뷰 영상에서 끝까지 포기할 수 없었던 포인트로 오픈힐을 꼽으며 "저를 가장 힘들게 했지만, 가장 포기할 수 없는 게 오픈힐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스텝 필름 역시 오픈힐을 중심으로 연출되어 무대에서 중요한 퍼포먼스 요소로 자리할 것을 예감케 했다.

미니 4집 'OriginaLyn'에는 타이틀곡 'ChecK'를 포함해 'OFFLINE'(오프라인), 'SHOTTY'(셔리), '맛있게드세요', 'What U Like'(왓 유 라이크), 'YOU AND I'(유 앤 아이), 'Standing On The Edge'(스탠딩 온 디 엣지) 총 7곡이 수록됐다.

'OriginaLyn'은 'Original'(오리지널)과 효린의 이름 'Lyn'(린)을 결합한 타이틀로, 본질적인 모습으로 돌아온 효린의 솔직한 에너지를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ChecK'는 자신을 향한 시선과 감정을 당당하게 확인하는 순간을 담아냈으며 트렌디한 비트와 사운드에 효린 특유의 보컬이 어우러졌다.

이번 컴백은 효린이 전곡 프로듀싱을 맡아 아티스트로서의 주도권을 온전히 쥔 채 대중 앞에 나서는 행보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2010년 그룹 씨스타로 데뷔한 이후 파워풀한 가창력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입지를 다져온 효린은 솔로 아티스트 전향 이후에도 1인 기획사를 설립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신보를 통해 2026년 버전 Y2K 팝 스타일을 예고한 만큼, 음악적 본질과 정체성을 전면에 내세운 효린이 올여름 가요계에서 보여줄 활약에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효린은 오는 22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OriginaLyn'을 발매하고 활동에 돌입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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