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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11월 KSPO DOME 입성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로이킴이 11월 KSPO DOME(체조경기장)에 입성한다.

로이킴은 오는 11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연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로이킴이 콘서트에서 노래하고 있다. [사진=DEUL]
로이킴이 콘서트에서 노래하고 있다. [사진=DEUL]

로이킴은 최근 공개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나 다시 돌아온다. 꼭 하고 만다. 진짜 어마어마한 거 준비하고 있다. 다들 올 거지?"라며 직접 공연 소식을 전했다. 15일에는 공식 SNS에 "로이로제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아 그리고, 11월 21일 체조에서 만나"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번 공연은 로이킴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공연장인 체조경기장에 입성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로이킴은 그동안 연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때마다 전석 매진을 기록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5개 도시 전국투어 공연까지 모두 판매하며 티켓 경쟁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에 앞서 로이킴은 11일과 12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팬미팅 'THE ROY KIM SHOW: 말하기·듣기·노래하기'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로이킴은 "팬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콘서트와는 또 다른 감동으로 다가왔다"라며 소회를 전했다. 팬미팅을 성료한 로이킴은 한층 커진 규모의 무대에서 관객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로이킴은 2012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4'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봄봄봄', '그때 헤어지면 돼', '우리 그만하자' 등 직접 작사, 작곡한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서정적인 멜로디와 깊이 있는 음색을 지닌 싱어송라이터로 자리 잡았다. 솔로 가수로서 꾸준한 음원 성적을 기록해 온 로이킴은 각종 방송 활동과 공연을 통해 탄탄한 팬덤을 유지하며 대표적인 남성 발라더이자 공연형 아티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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