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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월드투어 마카오 공연 전석 매진…글로벌 티켓 파워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아이들(i-dle)이 마카오 콘서트까지 전석 매진시키며 막강한 글로벌 흥행력을 입증했다.

아이들의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MACAU'는 티켓 예매가 시작된 이후 16일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다음 달 29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막을 올리는 이번 공연은 멤버들이 앞선 홍콩 콘서트 현장에서 개최 소식을 깜짝 발표해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아이들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아이들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이로써 아이들은 지난 3월 K-POP 걸그룹 최초로 입성한 타이베이돔 매진에 이어, 6월 이틀간 약 8만 명의 관객을 끌어모은 홍콩 공연과 이번 마카오 공연까지 연이어 매진시키며 중화권에서의 독보적인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지난 2월 서울에서 포문을 연 네 번째 월드투어 'Syncopation'은 멤버들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완성도 높은 연출로 순항 중이다.

아이들은 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로 구성된 5인조 다국적 걸그룹이다. 최근 미니 9집 'We made'를 발매하고 에너제틱한 서머송 'Gimme Dat Love'로 컴백해 국내외 음원 차트와 빌보드 등에서 호성적을 거두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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