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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모' 리센느 "밈 따라해준 BTS·트와이스⋯좋아서 잠 못자"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역주행의 아이콘'이 된 걸그룹 리센느가 역주행 인기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고백한다.

17일 오후 5시 30분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서는 리센느 멤버 미나미, 리브, 제나가 출연한다.

'역주행의 아이콘' 리센느가 '술빚는 윤주모'에 출연했다. [사진=술빚는 윤주모 유튜브 ]
'역주행의 아이콘' 리센느가 '술빚는 윤주모'에 출연했다. [사진=술빚는 윤주모 유튜브 ]

연습생 시절 소속사에 가장 먼저 입사했던 미나미는 "당시 월말평가 1위를 도맡았는데 제나가 들어온 후 1위를 빼앗겼다"라며 "내 실력이 부족하다는 걸 깨달았고, 제나의 매력이 무엇일지 계속 관찰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리브를 향해서는 "처음 들어왔을 때 '연습생 국룰'과 다른 점이 있었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리센느는 '거제 야호', '파라파라' 등 각종 밈으로 대세 반열에 오른 소감도 밝힌다. 리센느는 지난 14일 SBS '더쇼'에서 '프리티 걸'로 1위를 차지했다. 미나미는 "어디 갈 때마다 축하를 받으니 신기하고 실감이 안 난다"라며 "축하한다는 말이 더 올라갈 수 있다는 뜻임을 알기에, 우리가 아직 더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덤덤하면서도 야심 찬 포부를 전한다.

빅뱅 태양, 방탄소년단, 전지현, 이민정 등 톱스타들이 리센느의 밈을 따라 해준 것에 대해서는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미나미는 "선배님들을 보며 꿈을 키워왔는데, 특히 좋아하는 방탄소년단과 트와이스 선배님들이 따라 해주셨을 때는 너무 좋아서 잠을 못 잤다"라며 '성덕'이 된 설렘을 드러낸다.

독특한 별명에 얽힌 일화로 웃음도 선사한다. '신라공주' 별명에 만족감을 표한 제나와 달리, 리브는 "나는 수원 왕발가락이다"라며 체념한 듯한 반응을 보인다. 그러면서도 "매일 저녁 발가락에 칭찬을 한 번씩 하고 발가락 양말도 사고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한다.

한편 5인조 걸그룹 리센느는 최근 'LOVE ATTACK'이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하며 데뷔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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