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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아빠 유니버스 완전체 액션⋯시청률 25% 돌파하나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시청률 상승세를 탄 '김부장'이 '아빠 유니버스' 완전체 액션으로 시청률 25%를 돌파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방송 3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역대 SBS 금토드라마 시청률 1위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 TV-OTT 통합 화제성은 물론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TV쇼 부문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외에서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김부장 [사진=SBS ]
김부장 [사진=SBS ]

특히 첫방송 9.5%(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시작으로 2회 만에 15% 돌파, 4회 만에 20%를 돌파한 '김부장'의 최근 회차 시청률은 22.3%. 과연 마의 25%를 돌파하고 SBS 금토드라마 1위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김부장' 6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 분), 성한수(최대훈 분), 박진철(윤경호 분)이 특수임무국에 붙잡힌 민지(서수민 분)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구출 작전에 돌입했다. 네 사람은 극한의 대치 끝에 마침내 민지와 재회했다.

17일 방송되는 7회에서는 세 아빠가 민지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합체해 특유의 막강한 전투력을 폭발시킨다. 김부장은 트레이드 마크인 검은 슈트와 가죽 장갑 차림으로 적들을 제압하며 트럭 위를 오가는 고난도 고공 액션을 펼친다. 성한수는 유쾌한 태권도 관장의 모습을 벗어던지고 날 선 눈빛과 함께 화려한 발차기로 고수의 위엄을 드러낸다. 박진철 역시 좁은 컨테이너 안에서 괴력과 맷집을 앞세운 묵직한 격투로 상대를 무참히 처단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안경 쓴 아빠'들을 얕보던 적들이 "도대체 이놈들 정체가 뭐지?"라며 경악하는 가운데, 과연 세 사람이 무사히 민지를 구해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제작진은 "7회에서는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세 아빠의 액션이 하나로 완성되면서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위기 속에서 더욱 단단해지는 세 사람의 공조와 팀워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17일 밤 9시 50분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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