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영화 '호프'가 개봉 첫 토요일 5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개봉 5일 만에 200만 돌파에도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는 지난 17일 하루 동안 51만 1883명의 관객을 모아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73만 2394명이다.

개봉 당일 33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호프'는 3일 만에 100만 돌파에 성공하며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흥행 속도를 자랑했다. 연이어 하루 동안 5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았고, 이제 2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개봉 5일 만에 200만 고지를 넘어서고 흥행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음문석 등이 출연했다.
'미니언즈 & 몬스터즈'로 같은 날 9만 6106명을 기록하며 2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28만 8740명이다. '모아나'는 5만 5910명을 동원해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72만 20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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