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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예상 밖 팀워크 "우리 16년이야"⋯'출근야호' 레이스, 성공할까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런닝맨'이 '출근 야호' 레이스를 선보이며 10분 확대 편성된다.

19일 방송하는 SBS '런닝맨'에서 멤버들은 출근 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시간 자판기'와 고액의 상품이 걸린 '상품 자판기' 이용에 필요한 코인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대결을 벌인다.

런닝맨 [사진=SBS ]
런닝맨 [사진=SBS ]

먼저 멤버들은 빠른 속도의 수상 레저 기구에 탑승한 채 물수건을 끝까지 지켜내야 하는 '물수건 보디가드' 미션에 나섰다. 2인 1팀으로 진행된 미션에서 양세찬은 보트를 운전하는 직원에게 "더 거칠게 운전해달라"라며 은밀한 로비를 감행했다.

이어 건물 3층 높이에 육박하는 초대형 워터 슬라이드를 타고 내려와 부표 위에 쌓인 튜브를 물속으로 떨어뜨리는 '인간 볼링' 미션도 펼쳐진다. 슬라이드 꼭대기에 선 멤버들은 "토할 것 같다"라며 공포에 질린 채 서로 순서를 미루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반면 김종국은 미션이 시작되자마자 룰을 빠르게 분석하고 자신만의 독보적인 전략을 세우며 '능력자'다운 존재감을 발휘했다.

멤버들의 팀워크를 시험하는 '동상이몽 퀴즈'도 진행된다. 제시된 정답을 보고 떠오르는 키워드를 서로 겹치지 않게 작성한 뒤, 대표 한 명이 이를 조합해 정답을 맞히는 미션으로 기상천외한 답변들이 속출했다. 예상 밖의 팀워크로 연이어 정답을 맞힌 멤버들은 "제작진이 웃음을 잃었다. 우리 16년이야!"라며 자신감을 폭발시켰다.

19일 오후 6시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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