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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박은빈x양세종x옹성우, 첫 삼자대면⋯뭔가 쎄하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오싹한 연애'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첫 삼자대면한다.

오늘(19일) 밤 9시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2회에서는 두 얼굴을 가진 재벌 후계자 강민환(옹성우 분)의 본격적인 등장으로 천여리(박은빈 분)와 마강욱(양세종 분)의 관계에 새로운 긴장감이 감돌 예정이다.

오싹한 연애 [사진=tvN ]
오싹한 연애 [사진=tvN ]

앞서 천여리와 마강욱은 야산부터 도로 위, 호텔까지 절묘한 우연이 겹치며 계속해서 마주쳐 서로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마강욱은 사건 현장마다 나타나는 수상한 제보자 천여리를 만나기 위해 호텔까지 찾아가 천여리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가운데 천여리의 절친인 강민환까지 이들 사이에 끼어들면서 세 사람의 필연적인 만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주도에서 맞닥뜨린 천여리와 마강욱, 강민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천여리는 에스컬레이터에서 캐리어를 끌어안은 채 갑자기 나타난 마강욱을 향해 놀란 눈빛을 보내고 있어, 두 사람 사이에 또 다른 해프닝이 발생했음을 예감케 한다.

이와 함께 강민환이 천여리와 마강욱의 사이에 자연스럽게 끼어들면서 주변의 공기도 미묘하게 변화하기 시작한다. 마강욱을 향해 정중한 표정을 짓고 있지만, 강민환의 눈빛 어딘가에서는 쎄한 기류가 읽혀 그의 진짜 의중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17일 첫방송한 '오싹한 연애'는 시청률 3%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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