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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리즈, '오싹한 연애' 첫 OST 주자⋯흥행 열기 더한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이브 리즈가 '오싹한 연애' 첫번째 OST 가창자로 나선다.

19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리즈가 가창에 참여한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의 첫 번째 OST '터널'이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브 리즈가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아이브(IVE)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아이브 리즈가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아이브(IVE)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터널'은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느끼는 불안과 외로움, 그리고 그 안에서도 희미한 빛을 향해 나아가려는 마음을 담아낸 곡이다. 리즈는 특유의 청아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컬로 곡이 지닌 서사를 섬세하게 표현해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그동안 드라마와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작품의 삽입곡을 소화한 리즈는 이번에 다섯 번째 OST를 선보이게 됐다. 막막한 현실과 슬픔, 그 안에서 포기하지 않는 희망을 노래하며 드라마 속 인물들의 감정과 상처를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한편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출연하며, 토, 일요일 오후 9시10분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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