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최지우 기자] 전남광주 동구는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를 함께 만들어 갈 지역공연예술단체(판판판)와 부스·푸드트럭 운영자, 올드앤영 DJ 등을 2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먼저 축제 곳곳을 공연으로 채울 지역공연예술단체를 모집한다. 공연은 축제 기간 충장우체국, 예술의 거리 등에서 진행되며, 광주 지역 5개 자치구에 소재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60개 팀 내외를 선발한다.

축제의 즐길거리와 먹거리를 책임질 전시·체험·홍보 부스와 푸드트럭도 찾는다. 전시·체험·홍보 부스는 60동 내외, 푸드트럭은 10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며, 축제 관람객에게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업체와 기관이면 신청할 수 있다.
축제 첫날인 10월 8일 밤 금남로를 뜨겁게 달굴 ‘충장 발광 나이트 올드앤영 DJ’도 5개 팀 내외를 모집한다. 올해는 축제 주제인 ‘추억의 노래’에 맞춰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밤을 연출할 계획이다.
10월 11일 충장로4가 혼수의 거리에서는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 혼례문화를 선보이는 ‘인생 최고의 대로’ 전통혼례식이 열린다. 구는 전통혼례의 주인공이 될 특별한 사연을 가진 커플 또는 부부 1쌍을 모집한다.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싶은 외국인 커플과 부부, 한국에 정착한 이민자 커플 및 부부 등을 대상으로 한다.
임택 동구청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해 각자의 ‘추억의 노래’가 모두의 소중한 추억으로 이어지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최지우 기자(tm0153@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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