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방송사 합산 6.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일 새벽 JTBC가 생중계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 대 아르헨티나 전은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3.4%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KBS 2TV 역시 3.4%를 기록하며 양사가 동률을 이뤘다.
다만 결승전은 지난달 대한민국이 참여한 예선전과 비교해 시청률이 다소 저조해 눈길을 끈다.
![방탄소년단은 1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New York New Jersey Stadium)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선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빅히트뮤직]](https://image.inews24.com/v1/444b922fa362c9.jpg)
앞서 한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 시청률도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 6월 12일 펼쳐진 예선 1차전 대한민국 대 체코 전은 KBS 2TV 8.5%, JTBC 5.7%를 기록했다. 이어 6월 19일 예선 2차전 대한민국 대 멕시코 전은 KBS 2TV 10.9%, JTBC 6.8%를, 6월 25일 예선 마지막 경기인 남아프리카공화국 전은 KBS 2TV 10.7%, JTBC 7.0%의 시청률을 각각 차지했다.
한편 '2026 북중미 월드컵'은 스페인이 아르헨티나를 1 대 0으로 꺾고 최종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번 월드컵에서는 최초로 하프타임쇼가 도입됐다. BTS를 비롯해 마돈나, 샤키라, 저스틴 비버 등이 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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