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FT아일랜드와 크러쉬, 몬스타엑스, 리센느가 9월 제천에 뜬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대표 공연인 '원 썸머 나잇 위드 케이팝 시즌 2' 1차 라인업을 확정한 것. 영화제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어줄 이들의 무대에 기대가 커진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집행위원장 장항준) 측은 21일 얼리버드 티켓 예매를 앞두고 '썸머 나잇 위드 케이팝 시즌 2(One Summer Night with K-POP Concert Season 2)'의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FT아일랜드, 크러쉬, 몬스타엑스, 리센느 [사진=각 소속사]](https://image.inews24.com/v1/f0406705202a74.jpg)
'원 썸머 나잇 위드 케이팝 시즌 2'는 9월 4일과 5일 이틀간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열린다.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시그니처 음악 프로그램이다.
9월 4일에는 FT아일랜드와 크러쉬(Crush)가, 9월 5일에는 몬스타엑스(MONSTA X)와 리센느(RESCENE)가 공연을 펼친다. 페스티벌 및 다양한 공연에서 독보적인 무대를 보여주는 네 팀이 이번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는 또 얼마나 특별한 순간을 완성할지 기대가 커진다. 2차 라인업은 일반 예매가 이뤄지는 8월 4일 공개될 예정이다.
'원 썸머 나잇 위드 케이팝 시즌 2'는 한국관광공사의 '2026 K-POP 콘서트 지원사업'에 선정돼 운영된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측은 "K-POP 공연과 음악영화제의 정체성을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관객들에게 특별한 축제를 선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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