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의 정은채가 출격을 예고하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오는 8월 7일 첫 방송되는 '재벌X형사2'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공조 수사극이다. 정은채가 맡은 주혜라는 경찰청 대테러팀 에이스 출신으로, 강하서 강력 1팀의 새로운 팀장으로 부임한다.
!['재벌X형사2' 캐릭터 포스터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7e7e8a816dbcfd.jpg)
정은채는 출연 이유에 대해 "특유의 재치와 통쾌한 전개에 매료됐다"라며 "주혜라라는 낯선 인물이 기존 세계관에 어떤 충돌을 일으키고, 어떻게 스며들지 궁금했다"라고 밝혔다. 캐릭터에 대해서는 "내재된 풍부한 경험과 강인함, 그리고 강력 1팀 팀원들의 이야기를 믿고 들어주는 포용력을 가진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안보현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진이수와 주혜라는 물과 불처럼 정반대의 성향을 지녔지만, 한편으로는 묘하게 닮은 지점들이 있다"라며 "어긋난 상하관계로 시작해 점차 완벽한 공조 파트너로 거듭나는 과정이 무척 흥미로울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파트너 안보현을 두고 "늘 현장에 진이수 그 자체로 존재했다. 동료 배우로서 그의 열정적인 모습과 유연함이 아주 좋은 자극제였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정은채는 "'재벌X형사2'는 매 에피소드마다 멋진 배우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작품"이라며 "올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타파해 줄 유쾌·상쾌·통쾌한 '재벌X형사2'를 놓치지 말고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배우 정은채는 2010년 영화 '초능력자'로 데뷔한 뒤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더킹', 드라마 '손 the guest', '파친코', '안나', '정년이' 등 다양한 작품에서 섬세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분위기를 선보이며 입지를 다져온 배우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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