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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바라보며"⋯성시경, 양희은·이재은·거미와 피크닉형 콘서트 연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성시경이 양희은과 이재훈, 원미연, 김장훈, 거미, 권진아, 김광진의 손을 잡고 9월 콘서트를 연다.

성시경은 오는 9월 5일과 6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2026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을 개최한다.

'2026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 포스터. [사진=에스케이재원]
'2026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 포스터. [사진=에스케이재원]

'[자, 오늘은]'은 국내 대표 명품 발라더 성시경이 최정상급 뮤지션들과 함께 만드는 합동 공연 브랜드다. 지난 2022년 개최 이래 매년 화제를 모으며 가을을 대표하는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재정비의 시간을 가진 뒤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올해 처음으로 야외 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펼쳐지는 피크닉형 콘서트로 기획된 만큼, 공연이 이어질수록 시간에 따라 노을로 짙게 물들어가는 가을 하늘이 무대와 어우러져 특별한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는 성시경을 비롯해 양희은, 이재훈, 원미연, 김장훈, 거미, 권진아, 김광진 등이 무대에 올라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선사한다. 여기에 지난달 성시경과 첫 오리지널 듀엣곡 'HEAVEN KNOWS'를 발표한 인도네시아 슈퍼스타 라이사(Raisa)도 함께 한다.

성시경의 유튜브 음악 콘텐츠와 다양한 공연을 통해 인연을 이어온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각자의 대표곡은 물론 이번 공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협업 무대도 펼쳐질 예정이다.

'2026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 티켓은 오는 7월 24일 오후 8시 예매를 시작한다.

한편 성시경은 2000년 '내게 오는 길'로 데뷔해 '거리에서' '너의 모든 순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대표 감성 발라더다다. 뛰어난 진행 능력으로 방송계에서도 꾸준히 활약해 왔으며,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맛집 탐방 콘텐츠인 '먹을텐데'와 라이브 음악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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