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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어쩌나⋯'스파이더맨4', 사전 예매 32만↑ '아바타3' 2배 기록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사전 예매량 32만 장을 돌파했다.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예비 관객들의 높은 관심도를 예상케 하는 대목. 이에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 경쟁해야 하는 '호프'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22일 오후 2시 40분 기준 사전 예매 관객수 32만 5232명을 기록했다.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사전 예매 30만 장을 돌파한 것.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포스터 [사진=소니 픽쳐스]

이는 588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한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200만 관객을 돌파한 '호프'의 동시기 예매량(각각 약 30만 5천 장, 약 13만 5천 장)을 뛰어넘은 수치다. 또 2025년 674만 명을 동원한 '아바타: 불과 재'의 동시기 예매량(약 15만 장)보다 2배 이상 높다.

예매율 2위인 '호프'는 16만 5221명의 사전 예매를 기록 중이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예매율은 49.5%이며, '호프'는 25.2%다. 이에 '호프'의 흥행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물론 맞대결까지는 아직 6일 정도의 시간이 남았고, '호프'의 흥행력도 기대해볼 만한 지점이 있지만 과연 '호프'가 만족스러운 성과를 낼지는 미지수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9일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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