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개그맨 지석진이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개막공연 진행자로 나선다.
8월 21일 오후 7시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제14회 '부코페' 개막공연에는 '토크의 신' 지석진이 메인 MC로 출격해 축제 분위기를 이끈다. 지석진은 아시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인 이번 페스티벌의 진행자로서 국내외 유명 코미디언들과 축제의 첫 페이지를 장식한다.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사진=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https://image.inews24.com/v1/84cea784e14c9b.jpg)
웃음 폭탄 무대도 준비를 마쳤다. '개그콘서트'의 주역이 모인 '말자쇼 & 개그콘서트 갈라쇼'가 기대를 모은다. 또한 국내 드로잉 퍼포먼스 팀 크로키키 브라더스, 해외 유명 코미디언 패트릭 코텟 모이네의 공연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축하 무대에는 '고민중독' '내 이름 맑음' 등으로 사랑받는 대세 밴드 QWER이 출연한다. 청량하고 에너제틱한 밴드 사운드로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물할 전망이다.
'부코페' 개막공연 전 진행되는 블루카펫 행사 역시 놓칠 수 없는 볼거리다. 블루카펫 행사에는 대한민국의 스타 개그맨들과 10개국에서 날아온 해외 코미디언, 인기 유튜버 등 100여 명이 넘는 희극인들이 현장을 가득 채운다. 여기에 '요즘 대세' 양상국이 블루카펫 MC를 맡아 페스티벌의 시작을 활기차게 연다.
한편 부산 전역을 웃음으로 가득 채울 제14회 '부코페'는 오는 8월 21일부터 30일까지 열흘간 진행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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