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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과 4시간 등산⋯에너지 넘치는 호흡 만족"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사랑이 온다' 주연배우 하석진이 "오랜만에 설렘과 떨림을 느낀다"고 고백했다.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KBS 2TV 주말연속극 '사랑이 온다' 제작발표회에서 하석진은 "좋은 환경에서 자랐지만 좋아하는 일과 사람을 만나서 자신만의 길을 가는 직진형 캐릭터"라면서 "재밌게 촬영 중"이라고 역할을 소개했다.

배우 하석진이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열린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배우 하석진이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열린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하석진은 완벽한 스펙을 갖춘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너셰프 김무진 역을 맡았다.

하석진은 "이렇게 긴 호흡 드라마는 나도 처음이다. 촬영을 진행하는 동시에 첫방송을 선보이게 돼 오랜만에 설렘과 떨림을 느끼고 있다"면서 "당장 첫방송 다음날 야외촬영이 예정돼 있어서 에너지를 받고, 내보내는 밸런스를 맞추는 데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하석진은 극중 재회 로맨스로 호흡을 맞추는 안희연과 케미에 대해서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첫 촬영 전 4시간 넘게 함께 산에 오르며 친분을 맺었다고.

하석진은 "안희연이 오랜만에 드라마라고 하는데, 스스로 에너지를 응축하고 충전하는 시간을 가진 게 아닌가 싶다. 현장에서 놀라며 하고 있다. 내가 행운이라는 생각"이라면서 "초반엔 알콩달콩하지 않지만 앞으로 얼마나 더 끈끈하고 뜨거운 열애를 하게 될 지 기대가 된다. 지금까지는 호흡이 너무 좋다"고 전했다.

배우 하석진이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열린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배우 하석진, 안희연이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열린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극본 이경의)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 배우 하석진, 안희연(EXID 하니), 박유나, 배정남, 권해효, 윤유선, 류승수, 진경 등이 출연한다.

25일 오후 8시 첫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사진=곽영래 기자(ra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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