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사랑이 온다' 류승수와 진경이 12년 만에 KBS 주말극에서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두 사람은 2014년 '참 좋은 시절'에서 커플 호흡을 맞춘 바 있다.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KBS 2TV 주말연속극 '사랑이 온다' 제작발표회에서 류승수는 "감회가 새롭다. 12년 전 KBS 주말극 '참 좋은 시절'에서 진경과 커플로 출연했다. 시간이 흘러, 같은 이경희 작가님의 KBS 주말극에 커플로 다시 만나게 됐다. 인연이 남다르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배우 류승수, 진경이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열린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ba83485f168622.jpg)
극중 류승수는 한규림(안희연 분)의 아버지로, 진경은 김무진(하석진 분)의 어머니로 분한다.
진경은 "개인적으로 류승수가 '찰떡 캐릭터' '인생 캐릭터'를 만난 것 같다"며 "류승수가 우리 드라마의 마스코트이자 꽃이라고 생각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극본 이경의)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 배우 하석진, 안희연(EXID 하니), 박유나, 배정남, 권해효, 윤유선, 류승수, 진경 등이 출연한다.
25일 오후 8시 첫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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