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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 소극장 찢은 라이브…김연숙 '초연' 커버에 '애절함 폭발'


1980년대 명곡 '초연' 완벽 재해석…짙은 호소력으로 팬심 저격

[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가수 두리가 소극장 라이브 커버 영상을 통해 호소력 짙은 가창력을 선보였다.

두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두리의 삼중생활’에 김연숙의 ‘초연’을 부른 소극장 라이브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아늑한 소극장 무대에서 1980년대 사랑받은 가수 김연숙의 명곡 ‘초연’을 열창하는 두리의 모습이 담겼다.

가수 두리가 소극장 무대에서 김연숙의 ‘초연’ 라이브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두리 유튜브]

두리는 특유의 맑고 청아한 음색에 짙은 호소력을 더해 곡이 지닌 애절한 분위기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표현했다.

특히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등 사랑하는 이를 향한 그리움이 담긴 노랫말을 부르며 안정적인 고음·섬세한 감정선을 선보였다.

최근 두리는 3년 만의 트로트 신곡 ‘서울 깍쟁이’의 녹음·안무 연습 과정부터 여자 축구단 ‘FC트롯퀸즈’ 훈련 현장까지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앞선 영상에서 유쾌한 예능감과 활기찬 모습을 보여준 두리는 이번 소극장 라이브에서 가창력에 집중한 무대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해당 커버 영상을 접한 팬들은 두리의 가창력에 호평을 보냈다.

한 팬은 “만들어내시는 라이브 선율,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다음 곡 기대합니다”라고 댓글을 남기며 다음 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두리는 이달 트로트 신곡 ‘서울 깍쟁이’를 발매할 예정이다.

/수원=양찬희 기자(cx53503@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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