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가수 두리가 SBS 러브FM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 ‘인생은 오디션’에서 자진 하차한다고 23일 밝혔다.

두리는 최근 진행된 경연에서 심사위원 점수 194점을 받으며 안정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후 패자부활 무대를 통해 다시 도전할 기회를 얻었지만 새 앨범 발표와 방송·공연 일정이 겹치면서 고심 끝에 하차를 결정했다.
두리는 “좋은 무대에서 노래할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었다”며 “응원해 주신 시청자와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두리는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았다”며 “신중한 논의 끝에 예정된 음반 활동과 공연 일정을 우선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선택인 만큼 많은 이해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두리는 현재 신곡 발표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향후 방송·공연 등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두리는 ‘인생은 오디션’을 통해 안정적인 가창력과 진정성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청취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새 앨범과 함께 이어갈 음악 활동에도 기대가 모인다.
/수원=양찬희 기자(cx53503@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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