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동궁'이 '김부장'을 누르고 글로벌 2위에 올랐다. 공개 2주차에 접어들면서 17개국에서 1위에 오르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어 앞으로 '동궁'이 어떤 기록을 세울지 기대가 커진다.
23일 글로벌 OTT 플랫폼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은 총점 554점을 얻어 넷플릭스 TV쇼 부문 2위를 차지했다. 이에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3위로 내려갔다.

또 '동궁'은 한국과 베트남, 태국,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17개국 1위에 올랐으며, 전 세계 83개국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동궁'은 귀(鬼)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지닌 구천(남주혁 분)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 분)이 왕(조승우 분)의 명을 받아 동궁에 깃든 저주의 실체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남주혁의 전역 후 복귀작이자 노윤서의 첫 사극으로 주목 받았다. 또 조승우가 3년만에 드라마로 돌아와 기대를 모았다.
한국적 색채가 담긴 서사와 비주얼, '귀의 세계'를 넘나들며 펼치는 액션, 배우들의 호연, 귀매 꺼먹살이의 매력 등이 호평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소지섭 주연의 '김부장'은 총점 442점을 얻어 3위를 차지했으며, 7개국에서 1위에 올랐다. 소지섭의 통쾌한 액션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김부장'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놓고 있어 그 결말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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