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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가요] 제로베이스원 김태래, 산울림 '회상' 리메이크…명곡 재해석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김태래가 산울림의 명곡을 재해석하며 보컬 역량을 선보인다.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김태래가 참여한 산울림 데뷔 50주년 기념 프로젝트 '회상'이 발매된다.

그룹 제로베이스원 김태래가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 김태래가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회상'은 1982년 발표된 산울림 정규 8집 '새야 날아'의 타이틀곡이다. 김태래는 원곡의 서정적인 감성에 자신만의 매력을 더해 따뜻한 보컬로 재해석했다. 디지털 피아노와 신디사이저, 퍼커션 사운드가 어우러져 안정감 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김태래는 "원곡이 지닌 정서와 여운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싶었다"며 "원곡의 감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제 목소리로 그 감정을 잘 전하고자 노력했다"고 전했다.

산울림 데뷔 50주년 기념 프로젝트는 1977년 데뷔한 록 밴드 산울림의 50주년을 기념해 후배 뮤지션들이 산울림의 명곡들을 각자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는 트리뷰트 앨범 프로젝트다. 앞서 부활, YB, 데이브레이크 등 유수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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