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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동구,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 점검


대상자 방문상담부터 통합지원회의까지 운영 과정 살펴

[조이뉴스24 최지우 기자] 전남광주 동구는 주민이 체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임택 동구청장이 지난 21~22일 이틀간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 현장을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대상자 발굴과 방문상담, 통합지원회의 등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광주 동구청 전경. [사진=전남광주 동구]

첫날 임 청장은 학동의 한 대상자 가정을 찾아 생활환경과 건강상태를 살피고, 의료·요양·일상생활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안내하는 상담 과정을 참관했다. 이어 대상자와 현장 담당자의 의견을 듣고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둘째 날에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계기관이 함께하는 통합지원회의를 참관했다. 회의에서는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돌봄 욕구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구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행에 맞춰 대상자 발굴부터 상담, 통합판정 등까지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요양 통합돌봄을 받으며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 청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이 제도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현장을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광주=최지우 기자(tm0153@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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