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왕중왕전 7연승' 포레스텔라를 이을 또 다른 왕좌 쟁탈전이 펼쳐진다.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2부를 뜨겁게 장식할,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2026 왕중왕전' 특집은 상반기 KBS '불후의 명곡'의 최대 이벤트로, 올해 '불후'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아티스트 중 최강자를 가리는 빅매치다. 지난 1부에서는 포레스텔라가 왕중왕전 7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불후의 명곡' 린X조째즈, 민우혁X조형균X유리아, 케이윌, 김동준X영탁, NEXZ(넥스지) 출격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d7da6990a522d7.jpg)
25일 방송되는 2부엔 린X조째즈, 민우혁X조형균X유리아, 케이윌, 김동준X영탁, NEXZ(넥스지)까지 총 5팀이 출격한다. 조형균은 시작부터 "오늘 최고점 타이틀을 깨고 싶다. 저희는 야망이 있다"라며 트로피를 향한 열망을 드러낸다. 이에 조째즈가 "저는 지난번 포레스텔라의 7연승에 영감을 받았다. 오늘 새 역사를 써 보고 싶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찬원이 "혹시 1번을 희망하시는 분이 있냐"라며 도발하자, 모두가 잠시 눈치를 보는 가운데 케이윌이 "땡기긴 하는데 광탈하면 비교될 것 같다"라며 솔직한 속내를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런가 하면 린이 10년 만에 '불후' 왕중왕전에 등판해 흥미를 높인다. 린은 "오랜만에 '왕중왕전'에 오니까 스케일이 정말 엄청나다. (무대가) 압도적이다"라며 달라진 규모에 감탄한다. 그러면서 린은 "오늘 기세에 눌리지 않으려고 만반의 준비를 했다. 외부주자 서른네 분까지 모셔왔다. 최선을 다해서 노래 부를 것"이라며 비장의 무기를 예고했다. 역대급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 '불후의 명곡'을 장식할 왕중왕전 2부 우승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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