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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양치승, 15억 사기 피해 근황 "길게 계속 망하고 있는 느낌"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양치승이 출연해 임대 사기 피해 후 근황을 공개한다.

26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양치승이 정호영과 함께 가성비 코스를 탐방하는 일상을 선보인다.

'사당귀' 프리뷰 갈무리 [사진=KBS]
'사당귀' 프리뷰 갈무리 [사진=KBS]

이날 양치승은 “망한 상태에서 조금 길게, 계속 망하고 있는 느낌”이라며 "눈에 보이는 피해 금액만 15억 원이다. 보증금 등 부수적인 피해까지 합치면 총 20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어 "잘 나가던 45세에 강남에 건물을 사려고 했었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양치승은 최저가 삼겹살집부터 무제한 한식 뷔페까지 가성비 코스를 방문해 삼겹살 14인분을 먹고, 꽈배기와 만두, 떨어진 치킨까지 먹는 등 먹방을 펼친다. 이를 본 전현무는 "정호영 이전에 양치승 먹방이 있었지"라고 말하고, 정호영은 "이 정도 먹방은 진짜 쫓아가기가 어렵다"라며 반응을 보인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을 다루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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