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박군이 학창시절 전교 1등을 한 사실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퀴즈쇼 천만다행'에서는 '여섯시 내고향'의 스타 리포터 강혜연 미스김 박군 윤쭈꾸가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쳤다.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f6ea9d921945f8.jpg)
이날 박군은 학창시절 전교 1등과 학생 회장을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군은 "성적은 학창시절 그 과목에 집중을 얼마나 하는 지가 중요하다. 그래서 전교 1등을 하고 학생 회장도 했다"고 입을 열었다.
박군은 "우리 학교 선배님이 고(故) 신격호 회장님이었다. 그 덕에 장학금을 많이 받았다"며 "중국집 아르바이트 한 달 내내 하면 65만 원을 받았는데, 전교 1등을 하면 75만 원을 받았다. 그래서 1등을 했다. 살림살이에 많이 보탰다"고 밝혔다.
이어 박군은 "신격호 회장님 감사하다. 그 덕에 지금의 박군이 있다. 감사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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