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하석진이 한희연과의 첫만남에서 호감을 느꼈다.
25일 첫 방송된 KBS2 '사랑이 온다'에서는 김무진(하석진)과 한규림(한희연)의 첫만남이 그려졌다.
2017년 어느 날 김무진은 스테이크 레스토랑에 첫 출근을 한다. 김무진은 첫 출근에 내려야하는 정류장을 지나쳐 잘 못 내리고, 정류장에서 아이들과 놀아주고 있는 한규림과 마주친다.
![사랑이 온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abfbfc8eb14846.jpg)
한규림은 아이들 앞에서 큐브 맞추기를 하며 실력을 뽐내고, 김무진은 그런 한규림의 모습에 호감을 느낀다. 아이들은 같은 스웻셔츠를 입은 김무진과 한규림을 보며 "커플룩 아니냐"고 말한다.
![사랑이 온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48f31ba67c3584.jpg)
이후 아이들은 버스가 오자 우르르 타고 정류장에는 한규림과 김무진, 박수남(강애심)만 남는다. 한규림은 김무진의 스웻셔츠를 알아보며 "그거 퍼플 색깔도 좋다"고 한다. 이후 버스가 오고 두 사람은 같은 버스를 타지만, 한규림은 정류장 의자에 눈 감고 앉아 있던 박수남이 갑자기 쓰러지자 바로 내린다.
한규림은 박수남을 병원으로 옮기고 아들 조흥식(배정남)에게 연락한다. 조흥식은 병원으로 달려와 한규림에게 감사 인사를 하며 돈을 주려고 하지만 한규림은 한사코 거절하며 병원을 나온다.
김무진은 스테이크 레스토랑 조회에 참석하고, 매지저는 한규림이 안보이자 화를 낸다. 한규림 역시 같은 레스토랑에 다니고 있었던 것. 한 작원은 한규림의 사정을 알리며 "한규림이 언제 어디서나 무슨 일이 생기면 나타나는 한반장인 거 아시지 않냐"고 말하고, 매니저는 "그럴 거면 119에 취직하지 여긴 왜 다니냐"고 말한다.
이후 한규림이 도착했고, 매니저는 새로 온 김부진을 한규림에게 소개하며 "앞으로 교육을 부탁한다"고 한다. 한규림은 "우리 구면 맞죠"라며 김무진에게 살갑게 했고, 김무진 역시 "앞으로 잘 부탁한다"며 미소 지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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