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신곡 'Animal(애니멀)'로 발매 첫날 자체 최고 성적을 냈다.
26일 발표된 스포티파이 최신 차트에 따르면 'Animal'은 7월 24일 자 '데일리 톱 송 USA' 4위에 올랐다.
![캣츠아이(KATSEYE)의 'Animal' 콘셉트포토 [사진=하이브-게펜레코드]](https://image.inews24.com/v1/014eb6dfb8f421.jpg)
이는 캣츠아이 역대 최고 순위로, 기존 히트곡 'Internet Girl'(6위)과 'PINKY UP'(10위)을 넘어선 성적이다.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는 9위로 진입했다. 이 곡은 미국(4위)뿐 아니라 캐나다(7위), 영국(15위) 등 총 47개 국가·지역에서 폭넓게 상위권을 기록했다.
'Animal' 뮤직비디오는 약 하루 만에 유튜브에서 조회 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 이 역시 캣츠아이가 지금까지 선보인 뮤직비디오 가운데 가장 빠른 조회수 증가 추이를 보였다. 뮤직비디오에서 이들은 일거수일투족이 사회적 시선 앞에 놓일 수밖에 없는 팝스타의 삶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카메오로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Demi Moore)의 존재감 또한 화제를 모았다.
캣츠아이(KATSEYE)는 하이브(HYBE)와 글로벌 음반사 게펜 레코드가 합작한 오디션 프로그램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를 통해 결성된 글로벌 걸그룹이다. 미국, 한국, 필리핀, 스위스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어 글로벌 무대를 겨냥한 독창적인 정체성을 보여주고 있다. 2024년 데뷔한 이들은 '롤라팔루자', '코첼라' 등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과 주요 시상식 무대에 서며 존재감을 키워왔다. 오는 8월 14일 세 번째 EP 'WILD'를 발표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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