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김부장'의 빈 자리를 채운다.
2024년 첫선을 보인 '재벌X형사' 시리즈는 강력팀 형사가 된 철부지 재벌 3세 진이수(안보현 분)가 범죄자를 소탕하기 위해 재력, 인맥, 유명세를 총동원하는 공조 수사극이다. 전용 헬기와 슈퍼카, 첨단 장비 등 '재벌식 발상'으로 돈을 수사의 치트키로 활용하는 전대미문의 설정으로 최고 시청률 11%를 기록하며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
!['재벌X형사2' 단체 포스터 이미지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c0386470efa724.jpg)
이 작품이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참신한 세계관과 탄탄한 캐릭터 플레이에 있다. 주인공 안보현의 활약은 물론 강력 1팀과 국과수 부검의, 주변 인물들까지 빈틈없는 매력으로 세계관을 채웠다. 또한 기존 수사물에서 보기 힘들었던 독창적인 에피소드와 사건에 맞춰 변하는 연출 스타일,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코미디가 어우러진 '이지 뷰잉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했다.
시즌2에서는 강력 1팀의 새 팀장 주혜라 역으로 정은채가 합류해 안보현과 새로운 파트너십을 결성한다. 한층 강력해진 수사 치트키와 함께 유승호, 김의성, 이학주, 허성태 등 화려한 특별 출연진이 기대를 모은다.
김재홍 감독은 "시즌1을 보신 분들도, 안 보신 분들도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거다"라며 "기상천외하고 특별한 사건들이 펼쳐지고, 이를 진이수X주혜라가 화려하게 해결한다. 무더운 여름밤, 속 시원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이니 많은 기대와 시청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재벌X형사'는 SBS 금토 라인업을 대표하는 시즌제 수사 드라마다. 재벌형사라는 이질적인 소재와 사이다 액션, 경쾌한 톤앤매너를 결합해 차별화된 수사극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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