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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버논·도겸, 8월·9월 나란히 병역 복무⋯군백기 시작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세븐틴 멤버 도겸과 버논이 국방의 의무를 위해 팬들 곁을 잠시 떠난다.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식 채널에 "버논은 오는 8월 20일부터 병역 의무를 이행하며, 도겸은 9월 8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할 예정이다"라고 알렸다.

세븐틴 도겸과 버논이 병역 의무를 앞두고 있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세븐틴 도겸과 버논이 병역 의무를 앞두고 있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입대 전까지 예정된 공식 스케줄에는 차질 없이 참여한다.

플레디스는 "입대 당일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은 삼가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도겸과 버논은 사전에 준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계속 캐럿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이라며 "도겸과 버논이 병역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캐럿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버논과 도겸은 복무를 앞두고 최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현재 세븐틴은 '군백기'를 보내며 개별, 유닛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도겸과 버논에 앞서 호시와 우지가 현역으로 입대해 복무 중이며, 원우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팀 내에서 가장 먼저 복무를 시작한 정한은 지난 6월 소집해제됐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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