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구교환이 9월 스크린에 컴백한다. 이번엔 '부활남: 더 레드'다. 빨간 머리로 변신한 구교환의 '네버 다이 액션'에 기대가 커진다. 매 작품 놀라운 캐릭터 소화력으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그가 '부활남: 더 레드'로도 구교환의 이름값을 증명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부활남: 더 레드' 포스터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ea19aff21f746b.jpg)
26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만약에 우리'를 시작으로 594만 흥행작 '군체', 그리고 높은 팬덤을 기록한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까지 올 한해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구교환은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석환 캐릭터를 맡아 유쾌한 에너지와 독보적인 개성을 발산한다.
또한 구교환은 '부활남: 더 레드'로 첫 본격 액션 연기에 도전해 부활이 거듭될수록 점점 더 강력해지는 액션으로 통쾌한 쾌감을 선사할 계획이다. 여기에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가 출연해 탄탄한 합을 맞춘다.
얼굴 곳곳에 남은 상처와 벽에 박힌 탄흔에도 불구하고 한껏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구교환은 평범한 취준생에서 부활 능력자로 거듭나는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레드 컬러의 헤어 스타일 변신까지 완벽히 소화한 구교환은 "죽었는데요, 살아났습니다"라는 카피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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