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포핸즈' 송강과 이준영이 빛나는 17살의 얼굴을 보여준다. 교복을 입고 청춘의 한 페이지를 떠올리게 할 두 사람의 막강한 동갑내기 케미에 기대가 커진다.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다.
!['포핸즈' 송강, 이준영 포스터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c7b5366afb2282.jpg)
서로의 삶에 가장 큰 변주로 자리매김할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의 특별한 인연이 그려진다. 이에 두 사람의 찬란한 학창 시절을 담은 열일곱 포스터가 공개됐다.
한국예술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동갑내기 친구 강비오와 최정요의 풋풋하고도 따스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등을 맞댄 채 밝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의 순간은 누구나 학창 시절 친구들과 한 번쯤 남겨봤을 법한 우정 사진을 떠올리게 만든다.
또 강비오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으며 추억의 한 장면을 완성하는 한편, 최정요는 그 시간을 온전히 즐기듯 눈을 감고 있다. 여기에 '음이 맞닿는 순간, 찬란하게 완성된 화음'이라는 문구는 서로 다른 선율이 하나의 아름다운 화음을 완성하듯 서로 다른 강비오와 최정요가 완성해갈 특별한 협주를 기다리게 한다.
'포핸즈'는 송강의 전역 후 복귀작이자, 이준영이 입대 전 마지막으로 찍은 드라마로 기대를 모았다. 빛나는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두 사람이 그려갈 세상 가장 반짝이는 우정에 관심이 집중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