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최애의 사원' 차우민이 아이돌그룹 멤버를 연기하며 "아이돌을 존경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극중 차우민은 아이돌그룹 DNX 멤버이자 배우, 그리고 아펠로의 패션 디렉터 이찬 역을 맡았다.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차우민 [사진=tvN ]](https://image.inews24.com/v1/aac4300bf887d3.jpg)
28일 오후 진행된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영 김지안, 연출 박지현 정다형)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차우민은 "실제의 나는 아이돌 0% 패션디렉터 10% 배우 90%인데, 극중 이찬은 아이돌 30%, 배우 30%, 패션디렉터 40%으로 포진돼 있다"라고 극중 세가지 직업을 완벽 소화하는 이찬 역을 소개했다.
작품을 시작하면서부터 춤 연습을 돌입했다고 밝힌 차우민은 "나중엔 너무 몸에 춤이 익어서 헷갈릴 정도였다"면서 "아이돌그룹 멤버들을 존경하게 됐다"고 리스펙트를 전하기도 했다.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차우민 [사진=tvN ]](https://image.inews24.com/v1/0fafcc68ad9fdf.jpg)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 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 드라마. 인기 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작가 성은)을 원작으로 한다. 배우 강훈, 김혜준, 차우민 등이 출연한다.
'최애의 사원'은 '내일도 출근!' 후속으로, 8월 3일 저녁 8시 45분 첫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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