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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최애의 사원', 팬심 채우는 오피스로코⋯덕질 12년차의 남다른 출근일지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tvN 월화드라마에 또 한편의 오피스 로맨스가 찾아온다. 서인국, 박지현 주연의 '내일도 출근'이 종영하면, 강훈, 김혜준 주연의 '최애의 사원'이 바통을 이어받는다.

28일 오후 진행된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영 김지안, 연출 박지현 정다형)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박지현 PD는 "최애를 향해 달리는 팬에서 최애의 사원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진정한 나다움을 찾아가는 남다름의 남다른 출근일지"라고 드라마를 소개했다.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차우민 김혜준 강훈 [사진=tvN ]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차우민 김혜준 강훈 [사진=tvN ]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 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 드라마. 인기 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작가 성은)을 원작으로 한다.

박 PD는 "원작을 처음 봤을 때 진정성 있는 직장 서사와 진짜 사랑을 해본 현실적인 감각들, 그 마음을 응원하게 되는 성장 포인트가 따뜻하다고 느꼈다. 원작의 진정성을 잘 구현하고자 했다"라면서 "현실감 있는 직장생활과 판타지 넘치는 팬심을 균형잡게 담기 위해 노력했고, 관계성을 더 잘 보여주기 위한 설정값들을 추가했다"고 웹툰을 드라마화하는 과정을 설명했다.

'최애의 사원'은 앞서 선보인 오피스 로맨스코미디 '내일도 출근'의 바통을 이어받는다. 박 PD는 "'최애의 사원'은 판타지와 현실적 요소를 균형잡히게 담았다"라며 "누군가를 향해 달려가는 마음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나다움을 발견하는 과정을 그리고자 했다"고 차별점을 전했다.

드라마의 주축은 배우 강훈, 김혜준, 차우민이 맡는다. 강훈은 두뇌도 피지컬도 완벽한 아펠로 대표 강하기 역을 맡았다. 김혜준은 아이돌 그룹 DNX 이찬(차우민 분)을 12년간 덕질 중인 아펠로 마케팅팀 신입사원 남다름 역을, 차우민은 DNX 멤버이자, 배우, 또 아펠로의 패션 디렉터 이찬 역을 연기한다.

"최고의 팀이었다"고 남다른 케미를 고백한 강훈은 "옛날에 누군가 좋아했다면, 지금도 누군가를 좋아한다면 충분히 떠올릴 수 있고 재밌게 느낄 수 있을 것 같다"고 관전포인트를 전했다.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차우민 김혜준 강훈 [사진=tvN ]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차우민, 김혜준, 강훈, 그리고 박지현 PD [사진=tvN ]

'생애 첫 로맨틱코미디'에 도전장을 내민 김혜준은 "K팝 아이돌의 뮤직비디오를 보며 노래를 따라하고 춤을 따라 추던 중고교 시절을 떠올리며 남다름을 연기했다"며 "너무 멋진 두 남자(강훈, 차우민)의 멋진 비주얼을 기대해달라"고 예고했다.

드라마 속 아이돌그룹 멤버가 되기 위해 댄스 연습에 몰입했던 차우민은 "아이돌을 존경하게 됐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배려가 넘치는 현장이었다"며 마지막으로 "'최애의 사원' 화이팅"을 외쳤다.

한편 '최애의 사원'은 8월 3일 저녁 8시 45분 첫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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