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방송인 장도연과 배우 문상민이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나선다. 장도연은 2년 연속 진행을 맡게 되는 가운데, 지난해 이준혁에 이어 문상민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가 쏠린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2026) 측은 장도연과 문상민이 개막식 사회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장도연은 "지난해 제천에서 장항준 집행위원장님과 함께 개막식을 진행하며 생각보다 훨씬 많이 웃었던 기억이 있다"라며 "올해도 다시 불러주신 걸 보니 다행"이라고 말했다.
![장도연, 문상민이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 [사진=각 소속사]](https://image.inews24.com/v1/74f12f921d6c16.jpg)
개막식 사회에 처음 나서는 문상민은 "영화와 음악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장도연 선배님과 좋은 호흡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문상민은 KBS2 '뮤직뱅크' 진행을 맡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장도연과 유연한 진행 실력을 뽐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장항준 집행위원장은 "장도연 씨의 검증된 진행에 문상민 배우가 합류한 만큼, 올해 개막식도 더욱 재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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