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젝스키스 출신 사업가 고지용이 의사 허양임과 2년 전 이혼한 사실을 직접 밝혔다.
29일 고지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2년 전 아내와 이혼을 했다.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는 아들이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고지용 [사진=고지용 측 ]](https://image.inews24.com/v1/78b8c466a14c1e.jpg)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서로의 길을 존중하며 내린 결정"이라며 "아들은 엄마 아빠의 새로운 관계를 이해하고 지금은 안정적으로 잘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앞으로도 아빠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비록 부부로서는 헤어졌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잘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12월 결혼했다.
한편 방송 활동 이후 사업가로 변신한 고지용은 최근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독거노인 지원 프로젝트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최근엔 마운틴무브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진출 등 사업 확장 계획을 밝혔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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