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황정민이 사생활 의혹을 부인한 가운데 예정대로 '호프' 무대인사에 참석한다.
영화 '호프' 측은 29일 조이뉴스24에 이날 예정되어 있는 '호프' 무대인사에 대해 황정민이 변동 없이 참석한다고 알렸다.

나홍진 감독과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음문석은 이날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오후 2시 15분 영화 상영이 끝난 후부터 무대인사를 진행해 관객을 만난다. 자신을 둘러싼 사생활 의혹을 정면으로 반박한 황정민은 무대인사를 통해 해당 이슈를 정면으로 돌파할 예정이다.
이날 SNS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황정민의 불륜을 주장하는 글이 확산됐다. 해당 글 작성자는 메신저 대화와 통화 기록 캡처 등을 공개해 파문이 일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샘컴퍼니는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혀온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작성자를 형사 고소했으며,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세 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다. 또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라고 전했다. 또한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 대해서도 추가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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