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가 두 번째 시즌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으로 돌아온다.
웨이브 측은 29일 '더 커뮤니티2'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론칭을 알렸다.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 [사진=웨이브 ]](https://image.inews24.com/v1/5100b6ad46f46e.jpg)
국내 최초 '이념 서바이벌'을 표방했던 시즌1은 정치, 젠더, 계급 등 서로 다른 가치관을 지닌 인물들이 권력을 형성하는 과정을 밀도 높게 그려내며 큰 화제를 모았다. 종영 이후 역주행을 통해 웨이브 신규 유료가입 견인 1위를 기록했으며,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예능·교양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은 서로 다른 자원을 쥔 참가자들이 생존과 상금을 걸고 오직 거래를 통해 살아남아야 하는 사회 실험 서바이벌이다. 이념의 충돌을 다룬 시즌1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율적인 거래와 선택 속에서 인간의 욕망과 새로운 시장 질서가 형성되는 과정을 담아낸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거대한 테이블에 둘러앉은 참가자들의 모습을 담아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자유 거래 구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문구가 추가되어 이번 시즌이 선보일 치열한 심리전과 거래 서바이벌을 기대하게 만든다.
제작진은 "시즌1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정교하고 흥미로운 판을 설계했다"라며 "생존을 두고 벌어지는 끊임없는 거래 속에서 인간의 욕망과 선택이 만들어낼 예측 불허의 전개를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9월 웨이브 독점 공개.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