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드라마 촬영 대기 중 뇌출혈로 쓰러졌던 배우 고(故) 전승재가 2년 투병 끝에 별세했다.
고 전승재는 지난 29일 2년 간의 투병을 끝내고 세상을 떠났다. 향년 47세.
![전승재 이미지 [사진=전승재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17395258765229.jpg)
고 전승재의 빈소는 경기 수원시 쉴낙원경기장례식장 특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31일 오전 6시다.
고 전승재는 2024년 KBS 2TV 대하 사극 '고려거란전쟁' 세트장에서 촬영을 기다리던 중 뇌출혈로 쓰러졌다.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 수술을 받았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투병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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