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에서 직계 가족들이 총출동하는 상견례 데이트가 펼쳐진다.
SBS 예능프로그램 '합숙 맞선2'는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합숙하며 '결혼'을 위해 달려가는 연애 예능이다.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부문 예능 1위를 기록하는 등 반응을 얻고 있다.
!['합숙맞선2'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b95d3627342b86.jpg)
30일 방송되는 6회에서는 직계 가족들이 등장하는 상견례 데이트가 진행된다. S전자 직원 안도윤의 여동생, 미스코리아 출신 최정윤의 아빠, 아나운서 이인권의 동생 등 가족들이 집결해 맞선남녀의 결혼을 위해 지원사격에 나선다.
안도윤의 여동생은 맞선남을 본 후 "딱 보자마자 언니 스타일이란 생각이 들었다"라며 "저희 언니는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적극적으로 나선다. 한편 상견례 데이트를 지켜보던 MC 이요원은 "엄마 입장에서는 반기지 않을 수도 있다", "엄마는 여자니까 여자의 마음을 더 잘 아는 거다"라며 엄마들의 입장에 과몰입하는 모습을 보인다.
'합숙 맞선2'는 SBS에서 방송되는 연애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으로, 자녀의 성혼을 바라는 부모와 결혼을 희망하는 청춘 남녀들이 함께 참여하는 독특한 포맷을 취하고 있다. 연예인 MC진의 현실적인 공감과 부모와 자녀 간의 심리전이 어우러져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족들과의 만남 이후 흔들리기 시작한 맞선남녀의 마음은 30일 밤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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