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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프로그램 제작·방송 정상화 단계, 채권자에 사과"(공식)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JTBC의 회생절차 개시 여부에 대한 법원 판단이 한 달 미뤄진 것과 관련해 JTBC가 "로그램 제작과 방송을 완전히 정상화하는 단계"라며 시청자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JTBC는 3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회생법원이 JTBC의 자율구조조정 프로그램 ARS 절차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조속한 해결을 원하시는 채권자 여러분께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JTBC 로고 [사진=JTBC]

이어 "현재 JTBC는 다소 불안정했던 프로그램 제작과 방송을 완전히 정상화하는 단계까지 올라왔다'라며 "JTBC는 정상적인 방송과 경영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불필요한 비용을 과감하게 줄이고 콘텐트 제작에 매진하고 있다"라고 상황을 알렸다.

또 "이는 시청자에 대한 약속을 지키기 위한 것이며, 동시에 수익 확보를 통한 빠른 경영 정상화로 채권자들에 대한 책임도 다하기 위함"이라며 "앞으로 진행 상황은 법원의 절차와 협의 과정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가능한 투명하게 안내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JTBC는 "아직 법원이 지정한 회계법인의 조사 보고서가 나오지 않아, 계획에 대한 논의가 구체적인 단계까지 이르지 못한 상황"이라며 "8월 제출로 예정돼있는 조사 보고서가 나오면 이 내용을 토대로 채권자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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