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이틀 만에 113만 명을 돌파하며 놀라운 흥행력을 보여주고 있다. 평일임에도 44만 명을 극장으로 끌어당기며 압도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에 개봉 첫 주말 어떤 기록을 쓸지 기대가 커진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지난 30일 하루 동아 44만 1554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13만 1222명이다.

개봉 당일 68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아 '톰스파' 3부작의 오프닝 기록을 뛰어넘고 2025-2026 개봉작 최고 오프닝 스코어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이틀 만에 100만 고지를 넘어서며 '올해 최단 기간 100만 돌파' 타이틀을 얻었다. 이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범죄도시 4'와 동일한 속도라, 앞으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보여줄 흥행 역사에 기대가 커지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2위는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주연의 '호프'로, 6만 7626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수 377만 4776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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