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에릭남이 올마이애닉도츠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에릭남은 3월 싱글 'How the Fire Started'와 6월 'Miss Me More'를 발표하며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해왔다. 8월 7일 신곡 'Someday' 발매에 이어 10월 2일에는 정규 4집 'Confessions of a Lonely Heart'를 선보인다. 8월 10일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Grammy Museum Spotlight' 무대에 올라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에릭남 프로필 사진 [사진=올마이애닉도츠]](https://image.inews24.com/v1/3215ce3bc975f9.jpg)
해외 방송과 영화로도 영역을 확장 중이다. NBC 피콕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The Traitors' 시즌 4에서 3위를 기록했으며, 애니메이션 'Avatar Aang: The Last Airbender'의 성우로 참여했다. 2027년 개봉 예정인 영화 'K-Pop: The Debut' 출연도 확정 지었다.
에릭남이 적을 옮긴 올마이애닉도츠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해인 CCO와 김제이 CEO가 설립한 신생 엔터테인먼트사다. 버추얼 걸그룹 OWIS를 론칭했으며, 오드리와 대니 등을 영입해 신인 그룹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에릭남은 2011년 MBC '위대한 탄생2'를 통해 이름을 알린 뒤 2013년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유연한 진행 능력과 감성적인 보컬로 사랑받아 왔으며, 최근에는 글로벌 음원 발매와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해외 시장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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