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영화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이 SBS 뉴스 토크쇼 '뉴스헌터스'에 출연한다.
신작 '오디세이' 개봉을 앞두고 내한한 놀란 감독은 8월 3일 SBS 스튜디오를 찾아 인터뷰를 진행한다. 방송은 다음날인 8월 4일 오후 7시에 공개된다.
!['뉴스헌터스' 관련 이미지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9d1df50f09013b.jpg)
놀란 감독의 열세 번째 장편영화 '오디세이'는 호메로스의 영웅 서사시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세계 최초로 전 분량을 IMAX 필름 카메라로 촬영했으며, 그래픽 효과를 최소화한 실사 촬영으로 스펙터클을 구현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첫 내한 소감과 연출 계기 등에 대한 대담이 이어진다.
'뉴스헌터스' 제작진은 "거장과 함께 신작의 세계관을 깊이 있게 짚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라며 "영화 팬들에게 선물 같은 인터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크리스토퍼 놀란은 독창적인 연출 기법과 정교한 시나리오 구성으로 주목받는 영국의 영화감독이다. '메멘토', '다크 나이트' 삼부작, '인셉션', '인터스텔라', '오펜하이머' 등을 연출하며 평단과 흥행 모두에서 큰 성공을 거둔 거장으로 꼽힌다.
인터뷰는 8월 4일 저녁 7시 SBS TV와 유튜브 SBS 뉴스 채널에서 방송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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