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8월 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16년 만에 모인 예능 '골드미스가 간다' 멤버 양정아, 박소현, 예지원, 신봉선의 우정이 공개된다.
네 사람은 종영 16년이 지난 지금까지 변함없는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여전히 솔로인 서로의 근황에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생일을 앞둔 양정아를 위해 박소현의 '차마카세', 신봉선의 '치킨집', 예지원의 '홍대 이색 DJ 클럽' 등 특별한 맞춤형 코스가 펼쳐진다.
!['미운우리새끼'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6f129dd1236f9c.jpg)
이후 허경환과 윤현민이 합류해 대화를 나눴다. 박소현은 심한 건망증 탓에 같은 상대와 재소개팅을 했던 일화를 고백했으며, 신봉선은 후배 외모 1위로 허경환을 꼽으며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이들의 특별한 생일 모임은 8월 2일 밤 9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골드미스가 간다'는 2008년부터 2010년까지 SBS에서 방영된 인기 예능 프로그램으로, 연예계 대표 여성 솔로 스타들이 서로의 인연을 찾아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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