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황정민 폭로자' A씨 "첫만남서 스킨십 있었다…루마니아서 호텔 잡고 보자고"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배우 황정민의 사생활 의혹을 폭로한 A씨가 첫 만남부터 스킨십이 있었다며 일부 언론 보도를 정면 반박했다.

A씨는 31일 자신의 SNS에 "엄밀히 얘기하면 첫 만남에도 스킨십은 충분히. 술집에서 나와 택시 타러 가는 그 시장 골목 내내 이어졌다"며 육체적인 관계가 전혀 없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를 부인했다.

배우 황정민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또 황정민이 A씨와의 대화에서 나온 소주 사업 이슈는 일종의 아이스 브레이킹이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 주장했다.

A씨는 "(소주 사업 얘기가 나온) 이 때 이미 루마니아에서 호텔 잡고 보자고 할 땐데 무슨 아이스 브레이킹을 아직도 하냐. 아이스 브레이킹 두 번만 했다간 애도 낳겠다"며 "아이스 브레이킹으로 사업 제안과 지시를 한 달 반 넘게 해외에서 계속 하는 사람이 있냐"고 비판했다.

이어 A씨는 "내가 아무 지시도 없이 뭘 들었다고 상표권을 조사하냐"며 "상대가 뻔히 일하는 거 눈으로 보면서도 계속 부추기고 적극적으로 기망하다가 말도 없이 혼자 중단하고 묵묵히 있다가 상대가 물어보니 화를 내고 뒤집어 씌운다"고 주장했다.

앞서 SNS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황정민의 불륜을 주장하는 글이 확산됐다. 해당 글 작성자는 메신저 대화와 통화 기록 캡처 등을 공개해 파문이 일었다. 이에 대해 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는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혀온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작성자를 형사 고소했으며,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세 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다. 또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라고 전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황정민 폭로자' A씨 "첫만남서 스킨십 있었다…루마니아서 호텔 잡고 보자고"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