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권유리가 SM엔터외의 19년 동행을 마무리 한다. 계약은 종료되어도 소녀시대 활동은 변함없이 함께할 계획이다.
SM엔터테인먼트는 31일 "권유리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오는 8월 31일 자로 19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상호 협의하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권유리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전 세계에 K-POP 열풍을 선도하고, 시대를 대표하는 그룹으로 성장함은 물론 배우로서 빛나기까지, 그 모든 여정에 SM엔터테인먼트가 함께할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또 "음악, 연기, 예능, MC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눈부신 활약을 펼쳐준 권유리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한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밝혔다.
그러면서 "당사와의 전속 계약은 종료되지만, 향후 소녀시대로서의 활동은 변함없이 이어 나갈 예정"이라며 "새로운 여정을 걸어갈 권유리의 앞날을 응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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