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빅히트 뮤직 김현정 부대표가 미국 빌보드 선정 '2026 40 언더 40(Billboard’s 2026 40 Under 40)'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명단에 포함된 한국인은 김 부대표가 유일하다.
미국 빌보드는 30일 글로벌 음악 산업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40세 미만 리더 40인을 발표했다. 빌보드는 김 부대표가 방탄소년단의 컴백 앨범 '아리랑(ARIRANG)'과 스타디움 투어를 성공적으로 이끈 점을 주요 성과로 짚었다.
![빅히트 뮤직 김현정 부대표 이미지 [사진=빅히트뮤직]](https://image.inews24.com/v1/8a64fca4415db7.jpg)
김 부대표는 "'아리랑' 발매 순간은 가장 자랑스러운 성과 중 하나"라며 "지난 12개월은 방탄소년단에게 수많은 역사적 순간으로 가득했고, 그 여정에 함께할 수 있어서 매우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명단에는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 인프라 구축 및 산토스 브라보스 데뷔 등을 이끈 후안 S. 아레나스 하이브 글로벌 레이블 서비스 대표도 함께 선정됐다.
빅히트 뮤직은 하이브 산하의 핵심 레이블로, 방탄소년단(BTS)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등이 속해 있으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