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자매다방' 정이랑이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우수 여자 예능인상을 수상했다.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31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전현무와 임윤아의 진행으로 개최됐다.
![정이랑이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수상소감을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b5ba2bd0690567.jpg)
우수 여자 예능인상은 '자매다방' 정이랑에게 돌아갔다. 정이랑은 "마음 속으로 기도했다. 후보로 앉아있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했는데, 이렇게 무대에 서게 될지 몰랐다"고 눈물을 쏟았다. 그는 "열심히 살았고, 잘해보라고 응원차 주신 상으로 알겠다. 더 웃기고 힐링 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이랑이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수상소감을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ea09a092a12e57.jpg)
'도라이버: 더 라이벌' 주우재는 우수 남자 예능인상을 수상한 뒤 "공구박스들이 저를 챙겨주셔서 상을 받은 것 같다. 우수상이 너무 좋다. 최우수 한 것 같지도 않고, 신인상을 받기도 그렇고 제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상이다. 재석이 형이 요즘도 전화를 줘서 '예 형님' 이런다. '집구석에 있어라'고 하는데, 그래서 제가 사고 안 치고 이렇게 상을 받을 수 있는 것 같다.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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