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SNL8' 김원훈이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최우수 남자 예능인상을 수상했다.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31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전현무와 임윤아의 진행으로 개최됐다.
'SNL8' 김원훈은 '유재석캠프' 유재석과 이광수를 제치고 최우수 남자 예능인상을 수상했다.
![김원훈이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수상소감을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2044d24135115e.jpg)
김원훈은 "우수상에서 기대를 했다. 시상식에 오면 수상소감을 준비 안하고, 상을 못 받았을 때 어떤 리액션을 할지 항상 준비한다. 상을 못 받으면 청룡 관계자 분들 이름을 데스노트에 적으려고 했다. 상을 주셔서 살려드리겠다"고 재치있는 소감을 전했다. 김원훈은 "쟁쟁한 선배들과 노미네이트 된 것만으로도 영광이라고 생각했는데, 상을 준 것은 열심히 웃음을 주기 위한 열정을 잘 봐준 것 같다"고 울컥했다.
신동엽 등에 고마운마음을 전한 그는 "아무 것도 없을 때 같이 해준 진세에게 너무 고맙다. 부족한 나를 너희들이 꽉꽉 채워줘서 받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눈물을 전했다.
남녀 우수 예능인상은 '도라이버: 더 라이벌' 주우재와 '자매다방' 정이랑이 수상했다.
남자예능인상(최우수-우수)은 김원훈(SNL 코리아 시즌 8), 신동엽(SNL 코리아 시즌 8), 유재석(유재석 캠프), 이광수(유재석 캠프), 주우재(도라이버: 더 라이벌)가, 여자예능인상(최우수-우수)은 김숙(도라이버: 더 라이벌), 이수지(SNL 코리아 시즌 8), 이은지(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정이랑(자매다방), 지예은(유재석 캠프)이 맞붙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